빙부상후 열흘만에 조카 결혼식이 있는데 가야 할까요?
예전에는 49제니 뭐니 하면서 왠만하면 가족상 후에는 잔치같은곳에 가는걸 조심스럽게 했는데 요즘도 이런거 따지나요? 간단히 축의금만 보내고 끝낼 자리가 아니라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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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렴한상사조45입니다.
빙부상이라함은 가까운남 또는 지인분의 장인상을 말하나 요즘은 장인상도 혼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내용을 본즉 장인어른을 칭한듯합니다
예라함은 시대상을 많이 반영하기에
가까운 사이시라면 리본을 착용하고 다녀 오심이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