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아이의 태도와 말투 그리고 중요한 일에 집중을 못해서 독설을 쏟아냈어요. 그랬더니 부모가 하는 말에 맞춰서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더니 안다고 그만하라고 하네요.
아이가 받은상처가 크겠지요
어떻게하면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만져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