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을 얘기하자면 아무것도 하기싫을때에는 무조건 누워있는게 가장 좋더라고요 무조건 누워서 눈감고 가만히 있는것만으로도 몸의 에너지를 최대한 아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몇시간 누워서 눈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있으니 괜찮아지더라고요 사람들의 압박이 너무 힘드시다면 그냥 도망(?)을 잠시 갔다오는것도 좋습니다 저도 사람들의 압박을 많이 받았을때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그냥 기차타고 도망을 가서 한달정도 있으니 몸이 괜찮아지더라고요 모든 연락도 다 안받았습니다
아무것도 안녕하세요. 진득한독수리115입니다. 가끔 삶이 힘들어 지면 정말 아무것도하기 싫어질때가 있죠 저도 정말 많은 시간동안 그래왔는데 그럴땐 밤에 나가서 산책을 하는것이 최고인것같습니다 비 올때 빼고 밖에 나가서 밤 공기 마시면서 산책을 하면 정말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항상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