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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의 전압이 전송될떄 증압되는 전기와 차이가 발생되나요??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의 전압이 전송될떄 증압되는 전기와 차이가 발생되나요?? 그리고 멀리 보낼때는 증압을 더 많이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만들어지는 발전소에서의 전압은 1-2만V정도라거 합니다. 그리고 변압기에서 변압을 해서 실제 사용하는 것으로 보낼때 어디로 보내고 더 머냐등등에 따라서 증압을 하거나 합니다. 송전팀에서 멀리 보낼때는 100만V이상에서 800만V이하로 해서 송전하고 가면서 손실되고 하는 갓을 감안해서 보내고 나중에 다시 사용가능한 곳에서 필요한 전입으로 감압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의 발전기는 보통 10~25kV의 중전압으로 전기를 생산합니다. 송전 시에는 이 전기를 승압 변압기로 154kV, 345kV, 765kV 같은 훨씬 높은 특고압으로 높입니다. 이렇게 전압을 높여서 보내는 이유는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에요. 전압을 높이면 같은 전력을 보낼 때 전류가 줄어들고, 전류가 줄어들면 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해 크게 감소합니다. 멀리 보낼수록 선로 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손실을 최소화하려고 전압을 더 높여서 보내게 되는것이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는 전압 자체는길고 에너지의 성질이 변하지 않으며 변압기로 전압만 바꾼 것입니다 전송시에는 전류를 줄여 손실을 줄이기 위해 거리와 용량이 클수록 더 높은 전압으로 증압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송전에는 초고압을 쓰고 가까워질수록 다시 감압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