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양원 들어갔다 다시 나오면 지원되는 혜택이 모두 사라지나요?
이모님이 시력을 잃고 요양원에 들어가 계십니다.
사촌언니가 이모가 낳지 않은 버려진 아이를 키웠거든요
이모님른 아이를 낳치 못했어요
이모님이 시력을 상실하고 기초 수급자로 계시다가 요양병원에 들어가서 치매 등급을 따논 상태 입니다.
이모님이 병원에서 나오고 싶어 하는데요
사촌 언니가 이모님 전 재산을 본인 이름으로 해논 상태예요 그 상황에서 요양원 넣어놓고 전화 한통화도 안해 줍니다
이모가 억울해 하며 경찰좀 저더러 불러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 상태인데 경찰을 불러줬다가 분란을 일으킬거 겉아 못불러 드라고 있어요
오늘 이모님 한테 전화를 해보니 사촌언니가 이모 전화를 착신을 금지 시켜 놨드라구요. 저랑 통화 못하게 하고 이모님울 요양원에 가둬두고 쥭고나면 모든 재산이 자기것이 되니까 이런 행동을
하는데 조카로써 이모가 너무 가엽고 불쌍하고. 사촌언니에 그런 태도가 용서가 되지 않네요.
눈앞에 버려진 아이를 키워줬고 결혼해서 낳은 손주 2명까지 이모가 지원해 줬는데 눈이 안보이는 이모님을 모시지는 못할망정 이건 너무 하는 거잖아요?
이모님을 요양원에서 모시고 나올수 있는 방법과
이모가 집으로 다시 나오면 요양원에서 받던 지원 혜택을 집에서도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이모님 재산 사촌 언니한테 맡겨논거 혹시 나중 그 언니가 오리발 내밀어도 되찾을수 있는지요? 돈 맡겨놀때 자식이라 믿고 증서는 없습니다. 방법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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