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버릇인데요. 입안의 살을 자꾸 이빨로 뜯는 버릇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피로할때 더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 버릇때문에 입안이 헐고 신거나 매운것을 먹을땐 더 고통스럽습니다. 혹시 고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고슴도치205입니다.
저도 습관적으로 입안의 살을 뜯는 버릇이 있었어요
손톱까지 물어 뜯는 버릇도 있었고 ....
그래서 전 뜯고 싶을 때 마다 사탕이나 껌을
씹었던 것 같아요
사탕 먹을 때나 껌 씹을 땐 안 뜯게 되더라구요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