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은 온몸을 돌아다니는게 맞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8

틱은 잘못하면 평생 고쳐지지않고 온몸을 돌아다니는 병이라고 하던데요

틱은 어떻게해서 몸을 돌아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틱 장애는 흔히 얼굴이나 목, 어깨 등 특정 부위에 나타나는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움직임 또는 소리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틱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신체 부위로 옮겨가거나 새롭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틱이 온몸을 돌아다닌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틱 증상이 변하거나 추가되면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틱 장애는 대부분 어린 시절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많은 경우 성장하면서 증상이 호전되거나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틱 장애의 경과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차분하게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틱은 뇌의 운동 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기저핵의 신경 회로가 과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특정 부위에서 시작된 틱이 점차 다른 근육 그룹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엔 눈을 깜빡이는 틱이 나타나다가 이후 어깨를 들썩이거나 얼굴을 움찔거리는 틱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스트레스, 피로, 집중력 변화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일부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