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세탁을 하지않고 세탁방 가서 세탁을 하는데
요즘들어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네요
어릴때 보면 어머니가 큰통에 수건이나 속옷을 삶은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수건도 주기적 으로 삶아야 하는 건가요?
원래 수건에서 냄새도 안났는데 이번주에 세탁한것만 그러네요
삶는 방법말고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세탁시 중성세제와 베이킹소다와 빙초산을 넣고 세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굽굽한냄새가 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메뚜기56입니다.
베킹소다를 좀 사용해보세요
아님 꼭 햇볕에 수건을 말리셔야 냄새가 안납니다
방안에서 말리면 냄새가 잘 사라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튼튼한까마귀33입니다.세탁기 돌리실때 식초를 조금 넣으세요 저도 그렇고 나서 부턴 냄새가 사라졌답니다 참 신기 하죠~?
안녕하세요. 전자기타를치고있는베짱이1125입니다. 자외선 건조기나 아니면 햇빛에 말릴 수 있다면요 햇빛에 말리는 게 역시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