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백일해 주사는 사백신이라서 접종을 한다고 해서 백일해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백일해 주사는 단독으로 맞기보다는 파상풍과 같이 맞게 됩니다.
파상풍 주사의 경우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권하는데, 백일해가 포함된 주사는 그 중 1번 맞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출산 전에 맞는 경우가 많아요. 신생아가 2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백일해 주사를 맞지 않아서 옮을 수가
있기 때문에 성인들을 접종 시키는 것이지요. 기침을 한다면 요즘 유행하는 독감이나 코로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꼭 마스크를 끼고 아이를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