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같은 3대 대형마트에서 치킨을 거의 마진 없이 특가에 판매하잖아요.
남는것도 없는데 왜 이런 마케팅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실제로. 마진이 없다면 그건 간단하죠
마케팅 효과 아닐까요?
마트에 와서 그 제품만 사는것도 아니고
다른 것과 같이 사러올테니. 결코 남지 않는건 아닌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미끼상품이라고하죠. 일단 그거를 미끼로 고객들을 끌어들인 다음에 다른 걸 판매하려는 전략이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마진률이 없거나 적은 물건들은 미끼상품입니다.
방문하는 고객수를 늘리면 그 사람들이 그 상품만 구입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온김에 다른 상품도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롯데에서 했던 통큰치킨은 롯데측 주장으로는 마진이 남는다고 주장을 했었고 이슈가 되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통큰 치킨은 수익이 목적이 아닌 마케킹 목적의 성격이 더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