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여친분께 처음 다가갈때 어떻게 하셨었나요?
진심이 담긴 선물이나
진심이 담긴 먹을거나
진심이 담긴 무엇인가를 주셨지 않았나요?
뭐 진심따위야 사실...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는 자본주의견이라 give and take 입니다.
여친분께 물어봐서 그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고
조금씩 주시면서 천천히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쫒아가면 "아 ㅅㅂ 스토커다~!" 하고 도망가는게 당연하고
다음부터 스토커놈이 보이면 "ㅅㅂ 꺼져" 라고 하는건 매우 당연한 행동이니
give한거 없이 take 하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게 실패해서 사이가 더 나빠지면... 너무 걱정 마세요...
아내도 아니고 여친이면... 앞으로도 계속 여친일ㄲ...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