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이 당첨되고 계약금 10프로 정도 넣고
중도금 대출 (40~60프로) 정도 6회정도 보통 나눠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1. 이 중도금 대출의 경우 대환대출로 언제 바꿔야 하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중도금대출은 입주전까지 반환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는걸까요?
2. 중도금대출을 보통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로 변경하여 가져가는걸로 아는데 이것도 맞게 이해하고 있는걸까요? 만약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이라면 보통 집값의 70프로 까지인데 신축아파트의 시세 산정은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3. 어찌저찌 중도금 대출을 다른 대환대출로 바꿨다하면 잔금은 어떻게 치뤄야할까요?
원래 가지고있는 투자금으로 넣어야하는건지 또다른 잔금대출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은 70프로이상 안나오니까 투자금액이 부족하다면 어떤대출로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