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소금의 종류별 차이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서 햇빛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만든 소금입니다. 염화나트륨 농도가 80% 정도이고,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요. 주로 김치나 장류를 담글 때 사용합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넣고 고온에서 여러 번 구워 만든 소금입니다. 항산화 성분이 많아 몸의 노화를 늦추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굵은소금은 천일염을 지칭하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입자가 크고 거칠어서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요.
맛소금은 정제염에 조미료(MSG)를 10% 정도 섞어 만든 소금입니다. 감칠맛이 나지만 화학조미료가 들어있어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용도에 따라 적절한 소금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효식품은 천일염, 일반 요리는 꽃소금이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