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6살이면 까불고 장난치는 경우가 많긴해요.
하지만 잠깐 그시기에는 가능하지만 통제가 안됀다면 성장하면서 외부에서 할 수 있으니 주의를 주는것이 좋죠.
동생에게 놀리는것은 같이놀고 장난치고 좋아서 하는 행동으로 생각이 들지만 동생이 힘들어하면 그것은 고쳐야죠.
다른것으로 동생에게 표현하게 도와주셔야돼요.
큰애와 대화를 해보셔요.
놀리는 안좋은 행동에 대해 단호하고 신중하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도 조금씩 행동을 자제할꺼라 생각해요.
부모님도 큰애가 심심하지 않도록 동생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들이나 환경을 만들어주시는것도 중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