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과거부터 냄새나는 tv를 만드려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냄새의 경우는 시각이나 청각처럼 간단하게 표현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시각의 경우는 빛의 삼원색(RGB)을 통해 모든 색의 표현이 가능해 간단하고, 청각의 경우 스피커의 진동, 떨림 만으로 모든 소리가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하지만, 냄새, 향기의 경우는 기본적인 원자 구성으로 표현하는데 무리가 따릅니다. 원자는 소모가 되는 것이며, 지속적으로 공급이 필요합니다. 만약, 공기 중에 있는 기체를 원료로 냄새의 화학 구조를 표현한다고 하면 공기 기체의 원자를 분해해 냄새를 나게하는 화학 물질로 재조합 해야하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냄새를 나게하는 화학물질의 경우는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냄새를 표현하는게 쉽지 않아 냄새를 전달하는 매체가 아직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냄새를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기는 날에는 냄새를 전달하는 매체도 나오겠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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