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의 친구분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것같습니다 오랫동안 투석하시며 고생하셨던분이 떠나시니 시어머님도 많이 충격받으셨을거고요 이런때는 긴말보다는 짧게 "어머님 마음 많이 아프시죠 친구분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실거예요"정도로 말씀드리고 그리고 평소보다 조금더 자주 안부여쭤보시고 따뜻한 차한잔 끓여드리거나 좋아하시는 음식 해드리는게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될것같습니다 81세 연세에 아끼던 친구를 떠나보내시는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실지 생각해보시면 곁에서 조용히 챙겨드리는게 제일 좋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