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자주 마르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수면 중 비염이나 수면 무호흡증 등의 이유로 구강호흡을 하는 경우, 입을 마르게 하는 특정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수분 섭취가 부족한 경우 등의 원인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또 공복 상태에서 트림이 자주 나오는 증상은 일차적으로 위장 질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데, 자주 트림을 하거나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특별한 병리적 이상 없이 공복 시에도 가스가 차거나 트림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부릅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증상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을 찾는 것보다는 일단 증상을 줄일 수 있는 증상 치료부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갈증이 심하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실내 습도를 조절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트름을 자주 하는 것 이외에 다른 증상이 없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정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화제 계열의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좋아지는지 기다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