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상장이란 현재 당장 이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독보적인 기술력이나 미래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수 있도록 상장 문턱을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원래 상장 하려면 까다로운 매출이나 이익 요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이 제도를 이용하면 전문평가기관에서 기술 평가(A등급 이상 등)를 받는 것만으로 재무 심사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신약 개발에 막대한 연구비가 드는 바이오 기업이나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테크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로 활용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래의 제2의 삼성전자를 미리 잡을 기회이기도 하지만,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항상 유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