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책은 일반 지식 책보다 추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철학적 여정은 불확실성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질문을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남기거나 일부러 질문에 답하지 않고 독자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추상적인 개념이 많다는 것은 스스로 고민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철학 서적을 읽을 때 메모를 하고 요점에 밑줄을 긋고 궁금증이나 생각 및 질문 등을 메모장에 적으신 후, 읽은 내용을 되새기고 자신의 경험과 최대한 연관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입문서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추천합니다. 여러 유명 대학에서 철학 분야 필독서로 지명되었으며 삶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는 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