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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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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만나는 친구나 지인들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건 맞는 건가요?

주변에서 보면 끼리끼리 어울려 다니면서 안 좋은 점들은 닮아가고 결국 가랑비에 옷젖는 것처럼 물들어가더라구요.

사람마다 자기 심지대로 굳건히 자기스타일대로 사는 사람도 있구요. 배우자가 술을 잘마시고 노는 사람을 만나더니 허구헌날 만나기만 하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옵니다.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고 남을 배려만 하고 착하다보니 호인이 아니라 호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자기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데 의리로 만나는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소인사이트있는매실나무

    다소인사이트있는매실나무

    사람은 살다보면 주변 사람을 따라 갈수도 있어요 하지만 본인이 확고한 자기만의 신념으로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길을 잘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영향은 받겠지만 본인 스스로 본인한테 도움되는 길로 잘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자기 목표가 뚜렷하고 가치관이 확립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 주장이 강하고 바른 편이라 자기 길을 잘 갑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유유상종이 되는 거죠.
    어렸을 때부터 받아온 가정교육이 이런 걸 만드는 게 아닌가 싶어요.

  • 복합적으로 있는거 같습니다만 결국에는 본인이 선택하기 마련이라고 봐요. 나쁜 영향을 받는데에 친구나 주변사람들의 영향도 받겠습니다만 그걸 쳐내는것도 본인 몫이에요

  •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친구를 사귀면서 경험하는 것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 가려서 사귀라곤 하죠

  • 인생을 살다보면 주변 환경에 사람이 참 많이 물들곤 합니다 때로는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그 사람이 좋아서 만나다보면 어느샌가 그 사람과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화가 통하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배우자분도 특정 지인분과 어울리는것이 편하다고 느껴져서 만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그런 이야기가 있죠 내 주변 제일 친한친구 5명의 평균이 나라고 그만큼 내 주변사람, 친구가 엄청 중요합니다. 다만 친구가 질이 좋지 않고 도움이 안되는 거 같지만 계속 만나는 이유는 그래도 친구고 어린시절부터 본 정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친구따라 간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면 힘들어도 도움을 주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하지만

    나쁜 친구들이나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면 위험에 빠질 확률이 높죠

  • 내 사람은 만나는 사람과 환경의 지속성으로 변하게 되고 그러한 변화가 단기간에는 모르지만 오랫동안 지속되면 그런 생각과 행동 가치관이 고착화되기에 가능하면 좋은 사람과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나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도 친구따라 고등학교를

    간적이 있는데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것

    같아요 그만큼 살아가면서 대인관계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