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새볔에 휴대폰 보는것이 눈에 않좋다군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새볔에 근무를 서서 유튜브를 많이 봤었는데 뉴스기사에서 어두울때 보면 망막을 태운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뒤로 조심 합니다. 휴대폰을 돌리고 소리만 듣는다든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두운 환경에서 휴대폰을 보는 것이 “망막을 태운다”는 표현은 과장된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으로 망막에 직접적인 열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 실제 영향은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보면 동공이 커진 상태에서 강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눈부심과 피로가 증가합니다. 이로 인해 일시적인 시야 흐림, 눈의 건조감, 두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오래 집중해서 보면 눈 깜빡임이 줄어들어 안구건조가 악화됩니다. 수면 측면에서는 블루라이트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잠들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망막 손상과 관련해서는, 일반 스마트폰의 광출력은 광독성을 유발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현재까지의 정설입니다. 다만 장시간, 반복적인 노출이 장기적으로 황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부 연구가 있으나, 인체에서 명확히 입증된 수준은 아닙니다.

    실제 권장되는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완전한 암실보다는 약한 조명을 켜는 것이 좋고, 화면 밝기를 주변 밝기에 맞춰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블루라이트 필터나 야간 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수면 방해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20분 사용 후 20초 정도 먼 곳을 보는 방식으로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감이 있으면 인공눈물 사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망막이 타는 것”은 사실이 아니지만, 눈 피로와 수면 질 저하는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처럼 화면을 직접 보지 않고 소리 위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눈 부담을 줄이는 데는 의미가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0.6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두운 곳에서 밝은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의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여 피로가 아주 심해져요.

    특히 화면의 푸른 빛은 망막에 자극을 주고 수면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여 몸의 리듬을 깨뜨리기도 하죠.

    눈 건강을 위해 밤에는 가급적 사용을 줄이시고 야간 모드나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잠들기 전 눈에 짧은 휴식을 주는 습관이 시력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니 오늘부터 꼭 실천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