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휴학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게 맞을까요?
20살인 지금 대학교를 다니면서 느꼈던게 나랑은 정말 맞지 않는구나 였습니다. 본가와 대학교의 거리가 멀어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는데 같은 방을 3명이서 쓰니까 친해지고 편해졌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공간과 나만의 시간을 중요시했던 저한테는 불편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고 밤에 일찍 자려고 하면 룸메들의 생활소음? 어쩔 수 없이 나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기도 하고, 기숙사 방음이 제대로 안 되어서 시끄럽기도 하고 해서 저만의 루틴을 만들기가 정말 어렵다고 느꼈어요. 대학교 수업에도 흥미나 관심을 아예 가지지 못하고 이럴 때에 창업과 주식이라는 것들이 생각났어요. 물론 무턱대고 아무 지식 없이 시작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시작하려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휴학이 가능한 2학기 때부터 휴학을 하고 본가로 돌아가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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