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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어치281
한가한어치28121.10.25

비오틴 관련 질문 있습니다아~

탈모에 관련되서 여러가지의 영양제가있는것으로 아는데요

부작용에 민감한 탈모약말고 비오틴을 복용해도

모발 빠지지않는, 탈모에 도움이 어느정도 될까요?

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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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오틴 부족이 탈모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는 많습니다. 만약에 비오틴 부족으로 탈모가 나타난다면 비오틴 섭취만으로 탈모가 급격하게 호전될 수 있으나 단순히 탈모는 비오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탈모클리닉 방문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오틴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탈모를 치료할 정도는 아닙니다.

    탈모치료를 원하시면 병원에 가셔서

    피네스테리드와 같은 남성호르몬전환효소 억제제를 기본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여성탈모는 조금 다르니 병원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발이 가는 분의 경우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의약품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이와 같은 탈모 제품들은 3개월이상 복용 및 사용하시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꾸준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우선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비오틴만 먹어서 큰 도움은 안됩니다. 모발에 작용하는 비타민B, C와 케라틴, 약용효모 등을 같이 드셨을 때 시너지효과가 나타납니다.

    2. 먹는약을 드시면서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학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의 원인과 관련지어 생각해본다면, 비오틴 성분의 영양제는 보조 치료제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탈모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이 변환되어 생기는 DHT가 모공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모공세포가 휴지기로 진입하여 모발의 탈락이 일어나고 새로운 모발이 자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모공세포를 공격하는1) DHT의 합성을 체내에서 저해하거나, 2) DHT가 모공세포에 결합하지 못하도록 막지 않는다면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없습니다.

    위에서 1)의 역할을 하는 약물이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탈모약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계열 약물의 주성분),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계열 약물의 주성분) 이구요

    2)의 역할을 하는 것이 조합약을 처방하시는 원장님들이 사용하시는 스피로노락톤입니다.

    비오틴은 모발건강을 유지하고 모발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분인 것은 맞지만, 단독으로 사용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분이 다이어트 또는 식이불균형 등으로 인한 모발의 가늘어짐과 탈모 현상이라면 비오틴 복용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의사의 진단을 통해 탈모약을 처방받으시고 비오틴을 병행하시면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와 비오틴은 병용하여 복용이 가능하구요, 추가로 바르는 미녹시딜을 사용하여 관리하신다면 더 효과적으로 탈모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께 잘 맞는 탈모관리법을 찾으셔서 풍성한 머리 지키시기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영양제는 말그대로 영양제로 보조적인 수단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비오틴만 복용한다고 해서 탈모가 눈에띄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치료를 원하신다면 약을 사용하셔야 하는것이 맞고 비오틴같은 영양제는 보조적으로 드시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질 나쁜 음식의 섭취 등

    양질의 식사를 하지 못해 영양 결핍에 기인하는 탈모 증세라면

    비오틴(=Vitamin B7) / 판토텐산(=Vitamin B5) / 아연 / 케라틴 등을 복용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모발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탈모 완화에 효과를 줄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에 관련되서 여러가지의 영양제가있는것으로 아는데요 부작용에 민감한 탈모약말고 비오틴을 복용해도 모발 빠지지않는, 탈모에 도움이 어느정도 될까요?

    - 비오틴이나 맥주효모제제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얇아지거나 빠지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탈모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중 근거수준이 가장 높은 것은 비오틴, 약용효모 정도 있습니다.

    두 영양제 모두 머리카락을 굵게 만들어주고 탄력을 주는 영양제이며, 탈모 매우 초기 증상에 드시면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매우 초기에만 드시는 것이 좋으며, 이미 머리가 많이 빠졌다면 즉시 병원 방문해서 탈모약 처방받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