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랭리밴입니다.
질문자님이 상사시라면 우선 힘든 가정사 한번은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이후 그래도 회사에서는 개인적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음을 이야기하셔서 공과사를 구분하도록 말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이 동료이거나 후임이시라면 그냥 거리늘 두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개인사를 계속 이야기하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것은 님에게 감정풀이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님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인간적으로 계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마음이 있으신게 아니면 점차적으로 거리를 두시기를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