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의 돌잔치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별로친하지않은 옆부서인데
초대장을 줍니다.
이건 뭔강요..
밑져야본전이란건지..
받고 안갈수도 없고
참 어렵습니다
보통 이런경우 어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처럼 돌잔치도 친한 동료나 지인들만 참석하시거나 경조금 주시면 됩니다.
옆팀 동료라해도 친하거나 업무적으로 관계가 있는게 아니면 축하한다는 말만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서로 안면도 있고 나중에 같이 근무할수도 있고 와달라고 했는데 못가시더라도 축의금이라도 조금 보내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별로 안친해도 간간히 봐야하는 사이인데 불편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저라면 방문은 하지 않고 가는 다른 직장동료에게 3-5만원 이내로 보낼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친하지 않은 옆부서에 앞으로도 크게 인간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사람이 아니라면 금액을 떠나서 방문을 하기 위해 시간을 빼는게 불편한거니까.. 선약있어 못간다 하시고 돈만 보내세요.
또 대면해서 초대장을 주었다는데 돈도 안내기는 부담스럽네요.
1. 진정성 있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불참 사유를 설명하세요: 초대장을 받으면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시고, 불참 사유를 언뜻 언급하여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한 방법입니다.
2. 일부 참석을 고려해보세요: 만약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일부 참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축하의 의미로 참석하여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3. 직접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상황에 따라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초대장을 주는 동료에게 언뜻 어려움을 표현하고 상황을 이해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이러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의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상황에 맞게 조심스럽게 대응해야 합니다. 직장 동료와의 관계, 개인적인 사정, 업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시고기입니다.어짜피 품앗이 개념이라 가도되고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본인에게 일이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성의표시라도 해야하는게 맞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