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별로 안 친한 직장 상사가 있는데 이번 달에 아기 돌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 친한데도 경조사를 챙겨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친하지는 않더라도 매일보는 사이이고 성의는 표시하는것이 회사생활하는데 편하실거에요 꼭 참석하지 않아도 조금 내시는것이 어떨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사회생활이 혼자만 하는것이 아니고 단체생활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같은 회사에서 친하지 않은 상사분이라고 해도 매일 얼굴을 보고 생활하셔야 한다면 내키지 않아도 챙겨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일단 최소한의 얼굴을 보고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과하지 않는선에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승진 하면 모두 축하하고 승진 못하면 위로 하듯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저는 약간 경조사는 챙기면 다 돌아온다고 생각해서 거진 다 챙기려고 합니다. 돌잔치를 가지 않는다면 가지 않는 동료가 얼마를 낼지 물어보고 비슷한 금액을 드리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일하면서 같이 근무하고 얼굴을 마주한다면
가서 얼굴 비춰주는것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한 행동이 나중에 좋게 돌아올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친하지 않더라도 오며 가며 자주 보고 얼굴을 알고 일을 하는 사이라면 챙기는 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