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차이나는 동물의 뼈를 태워 만든 골회라는 뜻의 '본 애쉬(Bone ash)'와 흙으로 구운 물건, 도자기, 그릇을 총칭하는 말인 '차이나(China)'가 합쳐진 용어입니다. 1750년대 런던 이스트엔드에 설립된 보우 가마에서 최초로 발명하였으며, 당시 공장을 운영하던 토마스 프라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의 공장 근처에는 가축도살장이 있었고 우연히 그 뼈를 태운 가루를 넣고 만든 것이 본 차이나가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본차이나(Bone China)는 도자기 종류의 하나로, 뼛가루와 장석, 카오리나이트(고령토, 또는 고령석)라는 광물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도자기를 말합니다. 또한 표준 본차이나 제조법에는 적어도 인산 칼슘, 장석과 유리로 반투명한 몸체를 구성하며 삼인산 칼슘 (Ca3 (PO4 )2)의 함유율이 30% 이상 포함된 것이라는 정의가 내려져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