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뒤처지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남들은 인정받고 대우받는데
저만 뒤처지고 인정받지 못하고 동시에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이....
용기도 없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한심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성공한적도 성취한적도 없습니다.
대체 저는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저도 어릴 때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세상 밖에 나가면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심지어 모두 행복해 보이고 부자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천지이지요. 실제로 속내를 들여다 보면 다들 빚에 아니면 다양한 고민거리로 인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무언가를 성취할 필요까지는 없지요. 그냥 순리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평범하고 무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타협점입니다.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마시고 하고 싶은게 있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지요.
지금 이 곳에 글을 올린다는 것도 본인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것이니 실패한 인생은 아니라는 거지요.
세상에 속지 마세요~! 다들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작성자 보다 더 심각한 사람들도 많아요. 겉으로는 있는 척 하지만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나를 깍아내리는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조금 늦어도 묵묵히 내할일 하면 지내다 보면
어느순간 남들도 나를 인정해 줄거라고 생각해요
설사 그렇치 않다고 해도 내가 만족하면서 살면 그것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실망하지말시고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거예요 용기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