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쾌속 열차는 한국의 열차보다 유난히도 흔들림이 심하더라는 느낌이 들던데 ? 저만 이상하게 느낀걸까요?
제가 일본 에히메 현 마쓰야마 다카마스 우치코 등 3박4일을 기차로 돌아 다니면서 느끼는데
일본의 급행열차를 타면서 남자 화장실에서 서서 일보던 와중에
어제 열차의 큰 흔들림 때문에 머리를 벽에 부딛힌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머리가 띵하네요 ㅡㅡ;
한국의 급행열차도 물론 화장실에서 큰 흔들림은 있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까지 큰 흔들림을 느낀적 없었던 것 같던데
유독 일본 열차들 왜이리 흔들림이 심하게 느껴 지던겐지?가 참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의 급행열차는 다양한 노선과 열차 모델이 존재하며, 일부 노선에서는 곡선 구간이 많거나 선로 상태가 상대적으로 덜 매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선로를 사용하는 경우 흔들림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열차는 레일은 기온 변화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기 때문에 이음매가 약간씩 떨어져 있습니다. 이 이음매 때문에 열차가 달릴 때 덜컹거리는 소리와 진동이 느껴진느데요 기온변화가 심한 곳이라면 이 이음매는더 넓게 할 수밖에 없어서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아고 그렇게 느끼셨군요
저도 일본여행간 적이 있었는데요
왠지 모르게 흔들림이 유난히 더 심하게 덜컹거리는 걸 느꼈어요
기분탓은 아니고 일본 쾌속열차는 일반선을 고속으로 달리는 구조라서 곡선이나 단차 구간에서 흔들림이 크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선로 구조나 차량 세팅도 우리나라랑 다르기 때문에 속도는 빠르지만 흔들림은 커요
그래서 그렇게 느끼신것 같아요
예리하셔서 그러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