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난 귤은 상한부분을 도려내고 먹어도 되나요?

조금만 소홀하게 보관하면 귤이 금방 상해 푸른 곰팡이가 나는데 아까워서 곰팡이가 난 부분을 도려내고 먹고 있는데 먹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귤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은 곰팡이가 생기면 그 곰팡이가 과일의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도려낸다고 해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곰팡이는 일부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과일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으며, 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가 섭취될 위험이 있습니다.

  • 귤에서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도려내고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퍼질 수 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난 부분을 도려내더라도 그 아래에 있는 과일 속까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곰팡이는 독소를 생성할 수 있어, 이 독소가 과일 속에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핀 과일은 전체적으로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곰팡이가 났다면 귤자체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권장하지 않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귤 표면에 보이는 곰팡이는 일부분일 뿐, 속으로 곰팡이 균사가 깊숙이 퍼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독소 생성: 곰팡이는 독소를 생성하는데, 이 독소는 우리 몸에 들어가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식중독 위험: 곰팡이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곰팡이가 생긴 귤은 그대로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곰팡이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번져있기 때문에 해당 부위를 도려냈다 하더라도 다른 부위에서 이미 상하고있는 중이라서 버리는게 위생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