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보호를 위한 최적의 핸드폰 화면 밝기는 어느정도인가요?
시력에 큰 변화 없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현재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핸드폰을 볼 때 밝기는 어느 정도로 해놓는것이 좋을까요? (+수치로 표현하면 대략 어느정도가 좋을지? (%))
밝은 쪽이 나을까요, 어두운 쪽이 나을까요,
아니면 밝기 자동조절로 해놓는게 최선일까요?
너무 밝은 것은 당연히 좋지 않고
너무 어두운 것도 시력 저하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실 때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밝기가 좋은데요,
예를 들어
밤에 불 끄고 보실 때는 밝기가 너무 높으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10~15 정도로만 유지하고요,
햇빛이 밝은 밖에서는 화면을 보기 위해서 70 이상까지도 올리네요,
안그러면 화면 자체가 보이지 않아서요.
그리고 평상시는 4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시력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각각 다른데요..
핸드폰을 오래 할 수록 시력이 안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최근 몇년간 시력검사를 하면서 시력이 일정수준에서 정지되었다면 시력은 거기서 고정되었다고 하지만 계속 시력이 바뀌면 눈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럴때는 근시가 아직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눈이 아직 덜 성장하였다는 것입니다.
시력은 대부분 성인이 되면 성장이 멈춘다지만 그 격차는 개인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시력이 빨리 떨어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눈에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눈이 너무 안좋아서 진짜 눈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밝기고 뭐고 그냥 핸드폰을 잘 안하는것이 시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먼 곳 보시구요. 밝기는 아마도 밝은거보다 어두운게 낫죠.
자동 밝기로 해두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특히 불 다 꺼진상태에서 핸드폰밝기 최대로 하시면 눈에 정말 안좋습니다..
그리고 블루라이트필터는 꼭 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거키시면 눈은 꽤 편안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적응안되는데 계속보다보면 익숙해져요.
눈과 시력은 절대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눈은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눈에 따라서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되며 대화의 창이라고도 하므로 눈을 통하여 그 사람의 성격과 심리를 파악한다고 하죠..
안경 안 쓰신분들 정말 부러워요.. 안경쓰면 왜곡현상때문에 외모에 손해가 많고 불편합니다. 안경 없으면 아무것도 안보이구요
꼭 관리 잘하셔서 좋은 시력을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