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퍼블리셔랑 프론트엔드개발자랑 무슨차이인가요?
웹퍼블리셔가 html css javascript랑 제이쿼리도 하는건가요?? 프론트엔드랑 비슷한 것 같아서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고 웹퍼블리셔가 디자인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백엔드 개발자라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회사에서 과제 개발을 수행하면서 이해한 것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어떤 프로젝트 하나를 수행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하자면
1) 프로젝트 구조 설계
2) 개발 시작 전 목업을 구상(디자인 시안)
3) 작성된 시안을 토대로 목업 제작(UI) --> 퍼블리싱
4) 목업 소스에 사용자 액션 처리 로직 작성 --> 프론트엔드 개발
5) 개발해놨던 백엔드 영역과 프론트엔드 영역 연동
일반적으로 저런 과정의 개발을 진행하면서,
문서나 툴로 작성된 UI 시안을 넘겨받아 화면 기반의 목업 소스를 작성하는 것을 퍼블리싱이라고 합니다. (순서 3번)
이 목업 소스는 버튼 클릭에 대한 페이지 연동 정도까지는 수행하는 것으로 작성됩니다.
(보통 html / css / js / photoshop 정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업 소스를 받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실제 처리 로직에 사용될 값을 기반으로
처리 로직 영역을 추가 구현하는 과정을 프론트엔드 개발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를 정말 잘하는 개발자라면 저런 퍼블리싱까지 혼자 소화할 수 있겠지만
큰 회사일수록 좀 더 분업화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웹 디자인에 특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퍼블리싱 전문 부서를 따로 구성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웹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네요
일단 웹퍼블리셔가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 웹퍼블리셔는 화면 UI를 만들어서 배포합니다.
여기에는 따로 코딩이 들어간다기 보다는 순수한 HTML 소스 + CSS 소스 정도가 들어가게 됩니다.
표준에 맞게 화면 UI를 배치하고, 그것을 웹 개발자 (말씀하신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전달을 해줍니다.
웹 디자이너와는 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게, 웹 디자이너의 경우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아이콘이나 로고들도 만들고
스타일을 정해 CSS를 만들어 내고 묶어 내는 반면에 퍼블리셔들은 이렇게 정의 된 화면을 표준에 맞게 제작합니다.
디자인과 퍼블리셔의 역할을 같이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큰 프로젝트일수록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웹 개발자는 그렇게 배포 받은 화면 껍데기에 JavaScript 를 이용하여, DB에서 받아온 데이터를 화면에 출력시키거나
화면에서 입력된 사용자의 입력값들을 서버단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들어 반복적인 테이블 리스트 형태의 출력이 필요하면 그곳에 반복적으로 출력할 수 있게 코드를 작성하는 거죠.
답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단어가 다를뿐 비슷한 의미입니다.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중점적으로 맡는 직책을 프론트엔드라고 부르고, 웹퍼블리셔는 웹페이지 관련 제작 및 배포 하는 직책입니다. 제작이라는 의미안에는 html , css, Javascript, 제이쿼리, 디자인등등이 포함된겁니다. 그러니깐 웹퍼블리셔 직책 안에 프론트엔드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거죠. 대형 프로젝트를 제작할때 제작기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명의 개발자가 프론트엔드, 백엔드등 작업 할 부분을 나누어서 작업을 하는 겁니다.
웹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업무자체가 중복되기 때문에 혼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퍼블리셔는 CSS/HTML 을 주로 다루지만 요즘에는 JAVASCRIPT와 Jquery까지 다루는 퍼블리셔가
대부분 입니다.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받아 웹 표준성에 맞게 마크업을 재정리 합니다.
추가적으로 웹개발자가 개발을 하기 쉽게 조율도 해주게 됩니다.
웹디자인을 받아 퍼블리셔 없이 웹개발자가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중간에 퍼블리셔가 존재한다면
웹개발을 함에 있어서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웹개발자와 퍼블리셔의 큰 차이를 본다면 웹개발자는 좀 더 동적인 화면을 만들어내기 위한 일을 합니다.
그렇다고 퍼블리셔가 정적인 화면만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가 웹페이지와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만들어내며, 실제 데이터와 연동을 하고 API를 사용하여
전반적으로 사용가능한 홈페이지를 만들어내는 일, 추가적으로 관리, 유지보수 까지 하는 역할이
웹개발자 혹은 프론트 개발자 입니다.
회사의 규모나 직군의 세분화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UI/UX 디자이너와 퍼블리셔의 범위가 엄연하게 다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와도 당연히 구분됩니다.
디자이너는 UI/UX 이미지와 버튼의 크기가 가로 80px, 세로 40px 와 같은 숫자만을 통해 디자인 명세를 만듭니다.
퍼블리셔는 html 에 구조를 만들고 디자인된 이미지 및 구조에 css 등을 적용하여 전체적인 웹 페이지의 뼈대를 만들게 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퍼블리싱 된 html 파일에 비지니스를 로직을 추가 하게 됩니다.
=> 보안적용에서 부터 vue, jquery, react 등을 사용하여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하게 되죠
디자이너 <-> 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개발자와의 경계를 넘나 들 수는 있지만 각 분야의 전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질와 진행 속도는 겸업하는 것과 비교 할 수 없을 껍니다.
웹퍼블리셔는 보통 HTML + CSS 까지만 작업하는걸 웹퍼블리셔의 영역으로 봅니다.
여기에 아주 간단한 버튼 이벤트 등을 JS 로 해주시는분들도 있긴한데...이런 경우는 많이 없고 있어도 어차피 프론트 개발자가 다시 수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론트 개발자는 보통 퍼블리셔분이 작업해주신 HTML + CSS 에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동적인 컨트롤 영역을 작업합니다.
디자인은 보통 웹디자이너 라는 직군이 별도로 PSD 파일등으로 작업하여 퍼블리셔분에게 전달주십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웹기획 > 웹디자인 > 웹퍼블 > 프론트 + (백엔드 + 서버 ) 가 순서대로 작업되어서 하나의 웹서비스가 탄생합니다.
퍼블리셔나 프론트엔드 개발자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실 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개발자 로서의 역할만 하는 사람을 뽑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풀스택을 원하고 좀 큰데여야 구분해서 쓰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좀더 폭넓은 영역이라고 볼 수는 있으나 둘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혹은 리액트 바닐라 장고 등등 다양한 라이브러리까지 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디자인은 따로 디자이너가 해주는 게 맞고 그들이 주는 가이드를 보고 그대로 배치하면서 기능 구현해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구분 안되어있는 곳은 디자인까지 요구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구분해서 ㅠ 회사 찾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웹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웹 퍼블리셔란 직종은 우리나라에서만 존재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웹을 출판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서 사용이되며 웹퍼블리셔라는 명칭이 만들어졌습니다.
웹 퍼블리셔가 다루는 프로그래밍언어는 HTML, CSS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화면 동작제어는
웹퍼블리셔가 하며, 데이터를 연결하고 유효성 검증을 하는 것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일이라고 역활을 구분하고 있으나, 제 개인적으로 볼때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웹 퍼블리셔까지 포함해서 한다고 봅니다.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결국 클라이언트, 즉 유저가 보는 페이지를 모두 만드는 만큼 웹 퍼블리셔의 역활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웹 퍼블리셔는 프론트 엔드 개발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프론트 엔드 개발자들도 웹 퍼블리싱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결국 이름을 어떻게 명칭하느냐에 차이일뿐이지, 웹퍼블리셔나 프론트엔드 개발자나 똑같은 클라이언트 를 개발하는 직종입니다. 다만 약간의 차이는 트론트 엔드 개발자들에게 요구되는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있습니다.
웹퍼블리셔랑 프론트엔드 개발자랑 비슷하면서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웹퍼블리셔도 html, css, javascript(jquery) 사용합니다.
프론트 엔드가 웹퍼블리셔랑 다른점은 좀더 동적인 화면을 개발합니다. 예를 들면 로그인을 할때 입력한 아이디, 비밀번호가 유효한지 만약 잘못되었다면 그 상황에 맞게 좀더 동적인 화면을 만들게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구동 가능한 웹페이지를 구현을 합니다. API를 웹페이지에 적용하여 백엔드와 연동되는 실제 동작 가능한 웹페이지를 구현을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크로스 브라우징, 웹페이지 호환성 등 웹페이지 개선등을 개발을 합니다.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각각 비슷하면서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A-HA 프로그래밍 전문가입니다.
보통 웹 퍼블리셔는 UI를 그리고 연결을 시키는 껍데기를 만드는 역할을 의미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그 안에 실제 돌아가는 로직까지 구현을 하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보통 작은 프로젝트에는 웹 퍼블리셔가 따로 없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다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웹페이지에서 사용자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프론트엔드라고 합니다.
이 프론트엔드 부분을 화면 UI와 관련된 구성쪽에 집중하느냐 언어적인 요소로 동적인 부분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웹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이미지를 웹표준 및 접근성에 맞게 HTML과 CSS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퍼블리셔는 말그대로 퍼블리싱이 목적으로 웹디자인 작업과 코딩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편집하는 일을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퍼블리싱된 페이지를 JavaScript 등을 이용하여 정보입력란에서 유효성 검사라던지 백엔드API를 활용해 실제 작동가능한 페이지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물론 퍼블리셔라도 메뉴 등과 같은 기본 동작을 위해 JavaScript까지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프론트엔드 개발자라 하더라도 디자인요소를 가지고 HTML과 CSS로 변환하여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 거의 비슷한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개발자'라는 말이 붙어 있듯이 사용자가 홈페이지와 상호작용하는 개발, 관리, 유지보수 등을 관장하는 개발적인 요소에 더 집중되어 있다면
퍼블리셔는 퍼블리싱 자체에 더 집중되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에는 다루는 대상(HTML, CSS, JavaScript)이 비슷하다 보니 보통 웹퍼블리셔로 시작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전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웹퍼블리셔는 웹화면의 기초작업을 주로 하는 직종입니다. 주러 css나 javascript 등 기본적 웹화면을 코딩해주며, 반대로 front-end 개발자는 front의 이벤트 등 업무에 필요한 로직 구현 및 back-end와의 통신을 구현하는 직종으로 보시면됩니다.
이상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하기는 합니다.
컴퓨터 공학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을 할줄 알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1학년때 처음 배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 배운다면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언어보다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좋습니다.
"파이썬 정복", "점프 투 파이썬(c언어도 있음)" 등의 책으로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웹 퍼블리셔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직업 종류입니다. 외국에는 없어요. 특화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javascript 를 제외한 css, html 을 주로 사용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javascript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백엔드쪽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받아 화면에보여주는 역할 및 퍼블리셔가 처리하지 못한 데이터 가공을 통해 표현하는 역할도 합니다. 대표적인예로 jquery 와 react가 있습니다. 요즘엔 디자이너가 웹퍼블리싱을 같이하는경우가 많아 경계가 모호한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우리나라기준으로 말한다면, 퍼블리셔는 디자인을 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합니다. 간단하게 포함 관계를 표시하면.
디자이너 < 퍼블리셔 < 프론트엔드 < 백엔드 < 풀스텍 개발자 순으로 말할수 있겠네요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통상 연봉순으로 나열하게 되였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같은 연차여도 백엔드, 프론트개발자가 풀스텍개발자 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경우도 꽤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바스크립트를 다루는 범위가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기는 합니다.
일하는 회사 기준으로 웹퍼블리셔는 디자인까지는 수정을 하지만 Vue.js나 React.js를 사용해서 제작하는 부분까지는 하지는 않습니다.
개발자가 컴포넌트화 시키고 API 연동같은 작업을 하고 디자인 부분을 퍼블리셔가 하기는 합니다.
일하는 회사마다 업무범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 경계가 애매해지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원래 웹퍼블리셔는 html,css정도이고 프론트개발은 자바스크립트(제이쿼리)쪽 이 중심입니다. 디자인의 경우에 웹디자이너가 처리하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웹퍼블리셔가 자바스크립트를 만지는걸 본적이있네요. 경계가 너무 모호해져서 정의가 애매하네요
둘의 영역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굉장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검색으로 찾아보시면 대충 개념을 알 수 있으실 텐데요.
제 생각에는 웹 퍼블리셔는 디자인이 나오면 이를 html, css, UI 쪽 javascript 로 코딩하는 사람을 말하고 front-end 개발자는 서버에서 처리가 되지 않는 클라이언트단에서 개발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웹 퍼블리셔는 UI 쪽에 조금 더 접근되어 있고 front-end 는 서버쪽과 조금 더 붙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웹 퍼블리셔는 디자인도 좀 알아야 되고 다양한 환경에서 표현되는 것에 신경도 써야 합니다. 디자인을 html, css, javascript 로 변환해야 하기 때문에 코더라는 수식어가 붙고
front-end 는 알고리즘이나 로직 등 설계에 좀 더 신경써야 하며 코더 보다는 개발자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다고 하면 각각 어느쪽으로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리라 생각되네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의 답변드립니다~~
우선 웹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영역은 다릅니다!! 영역이 확실히 구분이 되어 있어요.
웹퍼블리셔는 단순하게 웹페이지의 심미적인 부분을 담당(빠른 속도, 심플하면서 이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프론트엔드는 비즈니스 구현의 부분에서 백엔드부분(데이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웹단에서 (데이터가)잘 보여줄 수도록 개발을 하시는 영역입니다.
결국 웹퍼블리셔는 UI 쪽(당연 디자인도 합니다), 프론트엔드는 비지니스 구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금증이 해소가 되셨으면 하네요~
웹퍼블리셔는 알고계신대로 html css javascript를 기본적으로 합니다. jquery도 당연한거고요
프론트개발자는 jsp 기준으로 보면
jsp java html css sql javascript를 다 할줄 알아야 합니다
웹퍼블리셔는 css html이 주 이고
프론트개발자는 데이터를 가져와서 화면에 입히는게 주 역할입니다.
프론트개발자가 웹퍼블리셔 역할까지 대체 가능 하지만
퍼블리셔가 프론트개발자 대체는 못합니다.
웹퍼블리셔가 디자인은 하지 않으나 포토샵을 열어서 몇픽셀인지 정도는 볼줄 알아야 합니다.
디자이너한테 디자인 받아서 만드니깐요.
그리도 디자이너가 웹퍼블리셔까지 하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