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누구나 다 그런 마음 들죠 저도 호텔 가면 본전 생각나서 배가 부른데도 자꾸 접시 들고 왔다갔다하게 되더라고요 이게 무슨 손실 혐오 심리라고 하던데 내가 낸 숙박비에 포함된거라 생각하니 안먹으면 손해라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가 봐요 인간 본성이 원래 공짜나 보상에 약한 법이라 남들도 다 비슷하게 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즐거운 여행 하셔요.
인간은 원래 과거에 진화를 하면서 항상 배가 고프고 식량이 부족한 상태로 진화를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나 배고픈 상황을 극도로 예민해하고 먹을 수 있을 때 최대한 먹으려고 하죠 이런 심리가 더해진 것에 호텔 조식이라는 익숙한 경험이 아니다보니 더 많이 먹게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