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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홍여새61
쌈박한홍여새6123.06.05

식사할 때 과식을 자주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식사를 하면 과식을 자주하는 것 같습니다.


남기는게 아깝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니.. 배가 많이 부를때까지 먹고 포만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적당항 선에서 그만 먹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데 어떡하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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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아무리 맛있어도 한공기만 먹겠다는 자기의지인데, 그게 힘들다면 식사전에 물을 많이 드시고 천천히 식사하시면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과식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과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무기력, 지루함, 배고픔 등이 있습니다. 과식을 멈추기 위해서는 먼저 과식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을 파악한 후에는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것이 중요하며 또한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식사준비할때 조금 적게 하는방법도있어요~아깝다고 계속 과식을 하다보면 위에부담을줘서 안좋아요 ~


  •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2입니다.


    좀 실례긴 하지만 만약 당신이 살이 많다면 '나는 돼지다' 라고 생각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면 저절로 적게 먹으려하고 운동도 하게 될겁니다.


    부작용 ) 해탈할 수 있음 (난 돼지니까 그냥 돼지처럼 먹어야지)


  •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일단은 천천히 드시고 반찬종류등을 어느정도 드시고 그래도 허기가 많이 있으면 견과류등을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기린143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쎄다면

    학창시절 급식소에 가면 볼 수 있는 급식판을 사서 배부를 듯 말듯한 양까지만 담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저도 예전에 과식을 많이 했었거든요, 식탐도 많았구요. 그런데 일주일정도 의식적으로 평소보다 적게 먹는 노력을 하니까, 배꼴이 줄어들어서 식사량이 줄어들더라구요. 물론 일주일이 좀 견디기 어렵기는 했지만요. 그리고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을 하다보면, 식사량이 줄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남은 음식을 아까워하시지 말구요. 남은 음식 아까워서 계속먹다보면 배꼴이 커져서 과식하는 습관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식사할때 과식을 자주한다면 조금만 담아보세요. 그리고 계속 안먹을생각을 하세요. 그런다음 본인 몸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