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을 듣지않아서 항상 제말들을껄 이말을 엄청 많이 하는친구가 있는데 이친구가 고집이 쎼서 남의 말을 절대안듣는데 어떻게 해주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친구의 조언을 듣지도 않을거면서 '
말을 들을껄'하고 말하는 친구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충고를 들을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충고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냥 아쉬워 하는 소리 같은데 질문자님도 그냥 듣고 넘기세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고집이 너무없는것도 문제이긴하지만 더지혜롭고 현명한방법이 있는것도 참고하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친구가 고집이 많이 세신가 보네요.
그런 상황을 많이 만들어서 깨닫게 해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동박새35입니다. 친구로써 조언을 해주시는 단계까지 하시는 방향성이 바람직하지않을까요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가원하는방향대로 사람을 움직이려는건 가스라이팅의 일종입니다 도움만 주시고 그 이후의 결과값은 당사자가 감수할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어차피 남입니다. 님의말을 듣지않는건 당연합니다.3살짜리 아이도 자기맘대로 할라하는데 다큰친구가 님말을 왜듣겠어요. ..남일에 스트레스받으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인의 말을 안 듣는다고 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요.
사는 대로 살게 그냥 두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도 스트레스 받을 일 천지인데 안 받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나 다른 장점이 있어서 친구관계를 유지하시는 거라면 더더욱 그냥 그대로 두시는 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고집이 쎼친구는 어찌할수가 없어요 지나면 후회할때뿐이죠 걍 스트레스 받지말고 신경을 쓰지마세요~그게 답입니다 그친구는 그 고집 못 고쳐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그냥 놔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나중에 자신이 느끼는게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