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싫다고 진지하게 화내면서 이야기 해보셨나요? 만약에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장난인 줄 압니다.
그리고 싫다고 하는데 자꾸 그러면 인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날도 많은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살아야 할 이유는 없죠.
술한잔 하면서 아니면 정말 진지하게 말해보시고 네가 변하지 않으면 같이 갈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아보세요~!
그래도 안 바뀐다면 그건 친구를 우습게 아는 겁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계속 되풀이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