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수승화강이라는 용어는 심장의 화기는 아래로 신장의 수기는 위로 올라가며 서로 소통 교류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생리학적으로 보면 신장은 심박출량의 20%, 하루 180리터의 혈액을 받아 20%를 여과하는 기관입니다. 혈장이 평균 5리터 임을 감안하면, 하루에 5리터의 혈액 전체가 신장을 36회 통과한다는 뜻입니다. 신장을제외한 전신의 모세혈관에서 하루에 유출되는 액체가 약 20리터 정도 되는 것과 비교하면 주먹만한 신장에서 유동되는 액체의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체액의 흐름을 속도와 양면에서 본다면 심장과신장 사이의 혈액 흐름이 중심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심장과 신장 사이의 혈액 흐름은 어항의 물을 정화하는 모터와 필터이며 수경재배하는 배양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장치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심장과 신장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건강의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