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세탁수선 이미지
세탁수선생활
세탁수선 이미지
세탁수선생활
힘센딩고278
힘센딩고27823.04.12

황사 시기에 세탁 후 건조시킬 때 베란다 문 열어도되나요?

세탁 후에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서 건조도 시켜야하는데 .. 닫고서 건조시키자니 세제 냄새가 몸에도 않좋고,, 열자니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 붙을 것 같은데요... 답변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황사가 심한날은 환기를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세제 냄새때문에 환기를 하게된다면 10분정도 짧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미세먼지 류가 세탁물에 달라붙기 떄문에 건조 효과는 얻으시겠지만, 세탁 효과는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시간에 외출하게되는 날 아침에 세탁 후 외출하는 동안 외부와 차단 후 건조 시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불가능하실 경우 세탁은 집에서 하지만 코인 빨래방 등에서 기계 건조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배고픈직빡구리28입니다.

    베란다를 열어두시면 세탁물이 황사를 뒤집어 쓰게되어 세탁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문을 닫고 건조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실내에서 건조가 가능하다면 실내에서 건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베란다에서 건조를 시켜야 하는 상황이면 창문은 조금만 열어 두었다가 빨래를 겆으실때 마스크를 쓰고 두드려 주신 다음

    겆어 주셔야 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환기가 되지 않은 상태로 건조를 시키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호랑나비508입니다.

    황사먼지에는 곰팡이균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많이 있어서..되도록 문을 안여는게 건강에 좋아요


  •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하늘나는하늘다람쥐입니다.


    저라면 베란다에 햇볕만 잘 들어온다면 창문 안 열꺼 같아요 창문 열면 황사가 방안 곳곳에서 묻어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