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질문에 답변 드릴게요.
마이너스통장의 경우는 고객입장에서는 사용하는만큼 이자가 발생하게 되니 일반대출보다 더 유리한 대출입니다.
하지만 은행입장에서는 고객이 마이너스통장을 만드시고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마이너스 통장 금액만큼을 항상 준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계속 손실이 나는 대출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은행은 이 손실이 나는 마이너스통장의 금리를 일반대출보다 0.5%정도 더 높게 받음으로써 고객이 일반대출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거나 손실부분을 조금이라도 메꾸게 됩니다.
그래서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한도는 일반대출한도보다 낮으며 1인당 받을수 있는 한도를 정해두게 되는 것들이 다 마이너스통장이 '은행이 손실보는 대출'이라서 그런것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