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金治澔.B(김수로왕73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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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만 71세)를 청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3세(만 71세) 정도 연세이신 분을 두고도 어떤 분들은 “아직 청년이다”, “요즘 기준으로는 청년이지”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던데요, 이런 표현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는 보통 청년 연령을 30대 전후나 많아야 40대까지 보는 것 같은데, 일상 대화나 강연, 종교 모임, 건강 프로그램 등에서는 70대 초반도 “젊은 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하더라고요.
1. 평균 수명 증가나 건강 수준이 좋아져서 예전 50대·60대처럼 활동적인 70대가 많아져 그런 것인가요?
2. 단순한 농담·격려 표현인지, 아니면 학계나 정책 쪽에서 실제로 고령층을 ‘제2의 청년기’, ‘액티브 시니어’처럼 분류하면서 나온 개념인지도 궁금합니다.
3. 심리적으로 스스로를 ‘청년’이라고 생각하면 건강·삶의 만족도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인지, 아니면 연령 기준 자체가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어서 나온 말인지 알고 싶습니다.
73세(만 71세)를 청년이라고 부르는 표현이 어떤 배경과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사회·문화적, 심리적, 정책적인 측면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