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학익진 > 전투에서 사용하는 진법의 하나로 학이 날개를 펼친 듯 한 형태로 적을 포위하여 공격을 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입니다.
이 학익진은 이순신 장군이 고안해낸 이순신 장군만의 독특한 무적의 진법 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임진왜란 전 일본 전국시대에서도 육전에서 여러번 쓰였던 전법 입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다케다 신겐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학익진을 펼친 것을 보고 어린 진, 쐐기형으로 부대를 형성해 전투력을 일점에 집중하는 해법으로 깨뜨려서 도투가와 가 똥을 싸고 튀게 한 미카다가하라 전투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