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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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도 결국은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난 서울의 어느 4년제 S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내가 학생시절때도 그렇고, 졸업 후에도 그렇고 학벌따지는 사람들은 이렇게 깎아내리더군요.

[ S대, 우리때는 반에서 40등 하는 놈들이나 갔다. ]

[ 그딴 쓰레기 대학교 나와서 어딜 취직하냐? ]

[ 여기는 너보다 좋은 대학나온 사람들 많다 ]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이력을 들여다보면,

지방대, 전문대, 고졸, 이런 출신들이더군요.

우연의 일치인지, 세상 이치가 그런건지.,

정작 SKY출신들은 나의 출신 대학을 들으면,

[ 아 그래요? ]

그냥 거기서 끝나더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열등감이 가장 큰거 같습니다만 앞으로는 학벌주의에 대한 체감도가 낮아질 거 같습니다. 솔직히 출산율이 낮아지고 대학 정원은 그대로이니 학교 경쟁률도 떨어지고 있거든요.

    아마 이제 거진 능력으로만 평가되는 

    사회가 점점 되어갈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할벌주의는 결국 열등감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분명 맞다는 생각이 맞아요

    제 친척들도 제가 서울에 k대를 갔는데

    자기 사촌조카는 서울대 갔다고 sky라고 다 똑같은거아니라고 깎아내리더라구요

    정작 제친척 고모 자식들은 상고 공고 나와서

    술배달  옷배달 하는데 그렇게 얘기하는걸 보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님 생각해도 아무말안했어요

  •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99%가

    열등감 아닐까요? 원래 남 험담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본인이 부족한걸 남을 까면서 자존감을 올리려고 하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