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종종 환승하다보면 어떨 때는 추가요금이 붙지 않을때도 있지만, 어떨 때는 추가요금이 좀 더 나올 때도 있더라고요. 환승시스템이 출발역에서 먼 거리를 갈수록 km에 따라서 추가요금이 부가되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