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드는 고민인 정말 물질적인 풍요가 행복과 연결됐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많이 가져도 더 가지고 싶고, 또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럼 가진것과 행복이 일치하지 않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