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가는거 같다는건
아무래도 나이먹으면서 누구나 겪는게 아닐까요,,?
어린시절엔 하루가 그렇게나 길게 느껴졌는데 말임다..
과학적으로 보면 이건 우리 뇌가 새로운 경험을 처리하는 방식이랑 관련이 있어요
어릴 때는 모든게 새롭고 신기해서 뇌가 정보를 자세히 기록하느라 시간도 천천히 가는 것 처럼 느끼는데
나이들수록 반복되는 일상이 많아지다보니 뇌가 그냥 쓱 지나가버리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시간이 더 빨리 흘러가는것처럼 느껴지는거랍니다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시간이란게 단순히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개념만은 아닌거 같아요
우리가 어떤 순간을 어떻게 경험하고 기억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게 시간이구요
그래서 전 가끔 일부러 새로운 경험을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평소에 안가던 길로 출근도 해보고 새로운 취미도 시작해보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조금은 덜 빨리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