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서북공정등 역사 왜곡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현 중국 영토안에 있었던 과거 모든 민족들이 다 중국민족들의 내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금나라에 대항해 끝까지 송나라를 위해 싸웠던 악비같은 영웅들이 그 존재감이 사라지는 등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죠.
사실 현재 중국의 광대한 영토를 보면 한민족이 중국을 통일했을 때 넓어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당나라, 원나라, 청나라같은 북방계 민족들이 중국을 통일했을때에 넓혀놓은 영토이지요. 자기네들이 오랑캐라 멸시하던 민족이 넓혀놓은 그런 영토를 가지고 중국인들이 이제는 예전부터 여기는 중국땅이고 그 위에서 이러난 모든 역사는 중화민족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