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자꾸 깨서 엄청 피곤하네요
안녕하세요
잠잘때 유독 엄청 예민해져서 자꾸 잠을깨곤하는데요
요즘 특히 작은 움직임이나 작은 소리에도 잠을 깨서 한참을 있다가 다시 잠을 자는데요
심리적으로 초조하거나 불안하면 이런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낮시간 동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밤에 깊은잠을 못자거든요
가급적이면 주변사람들과 좋은관계
유지하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해주세요
밤에 잠자리는 편안하게 만들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 허브차를 자주
드셔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에 질이 많이떨어지는듯합니다.
이런경우 낮시간동안 신체적 활동을 조금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예민감이 너무 심하다면 수면상태에 대해서 검사를 해보시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형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 압박감은 느끼고 있다면 충분히 수면의 질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체와 정신은 연결되어 있고 상호간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없다면 정신 건강이 안 좋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감고 온몸의 힘을 천천히 빼보시고 천천히 길게 심호흡을 해주세요.
자기 전에 몇분간 반복하시면 습관화 되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 중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최대한 피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니 수면 환경을 개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였을 때에는
잠이 자주 깰 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고
운동 등을 하여 숙면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의 내용을 보니 수면의 질이 좋지 않고
잠자리가 불편한 경우에 그런 예민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 귀마개나 수면안대를 착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고 하신다면
커피 담배 술을 줄이거나 끊으시고
잠자리가 불편하다고 하신다면 잠자리를
편안하게 바꾸는 것도 수면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를 해결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고, 카페인을 줄이며, 침실을 어둡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면을 돕는 카모마일 등의 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좋으며, 잠자기 전에 명상을 하거나, 걱정 일기를 작성하는 것도 낮 동안 쌓인 감정을 해소한 후 편안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 심리적인 큰 충격으로 갑자기 잠이 안 올 때가 있습니다.
잠을 못하는 이유로는
1.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라도 갑자기 잠이 안올 때가 있으면 잠에 대해 불안해 합니다. 이때 너무 조급해 하다보면 오던 잠도 달아날 수 있으니 마음을 조금 느긋하게 가지시는 게 좋습니다.
2. 과도한 긴장
- 잠들기 전 너무 긴장한 상태로 잠이 들면 갑자기 잠이 안 올 때가 있습니다. 신경쓰는 것이 많다 보면 온몸의 근육이 함께 긴장을 하게 되고 자고나도 온 몸이 찌뿌둥하고 심할 경우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3. 얕은 수면 상태
- 대부분 얕은 잠을 잤다고 인식하는 시간은 새벽녘 입니다. 실제로 수면의 깊이가 낮아지는데요. 이때 느끼는 얕은 수면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해서 갑자기 잠이 안 올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