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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살아요

행복하게살아요

이것이 선생님의 관심인지 아니면 집착인지 궁금합니다.

지인의 자녀가 아파서 학교 조퇴를 맞고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있었는데요.

이때 학교 선생님께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전화를 끊고는 그 학생이 하는 말이 선생님이 집착이 많다고 막 뭐라 한던데요.

저는 선생님의 관심으로 보이는데 요즘 학생들은 집착으로 느끼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요일

    수요일

    아이들이 느끼는것과 선생님과 부모님이

    느끼는게 당연히 틀리는게 맞습니다 아이들은

    공부를 배우고 하는입장에 선생님에 과한 관심이 부담

    으로 느껴질수있습니다 이게 학생이니까 느끼는

    것이다라는걸 졸업하고 사회에나가뵈야 깨달을겁니다

    지금은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럴 수 있습니다. 요즘 애들의 문제가 아니가 개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학교와 사생활을 구분짓고 싶어하는 학생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지만, 밖에서는 선생님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라고 누구도 강요하는 건 아니니까요. 학교 안에서는 간섭을 할 수 있지만, 나와서 까지 전화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구요. 개개인마다 성격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집착보다는 선생님의 관심인데

    아이가 사춘기라서 그렇게 느끼신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넘겨듣는게 좋을 것 같네요

    선생님들도 요즘 힘드네요 ㅠ

  • 학생이 병죄퇴나 병결결석을 하면 학생의 상태가 어떤지 연락하는 것은 당연한 교사의 의무입니다. 집착이라 생각한 것이 더 이상하내요.

  • 하하 학교선생님이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가 아파서 링거를 맞고있는데 어떤지 궁금하고 걱정되서 연락한것을 집착이라고 생가되진 않네요

  • 절대 집착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선생님이라면 자신의 학생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본인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당연히 걱정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학생들을 관리해야하기에 깊은 관심을 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학생을 걱정하는 마음이 당연히 있을겁니다 서류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본인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절대 집착은 아닐겁니다

  • 학생의 안전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등교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또 필요한 서류 등을 제출토록 하기 위해 연락한 것으로 보이며 집착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질문자님 고등학생정도면 어느 정도는 사리판단을 할수 잏는 나이 입니다 학생이수업 도중에 아파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는것을 안고 있어 걱정 차원 에서 전화를 한것을 집착으로 생각을 하는것은 모순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관심을 가져 주신 선생님께 감사 하게 생각을 해야 할것 으로 생각 합니다.

  • 오히려 반대인 경우의 선생님도 있습니다.

    질문주신 선생님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으로 생각되고요.

    아이가 정말로 링거를 맞는지? 상태는 얼마나 호전되었는지? 담임으로써의 본분을 다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정말로 학교 외에서는 일절 소통하지 않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 관심에대한 경험이 부족할 경우 학생이 다른 방식으로 오해할 수 있을듯 보입니다.

    선생님의 행동은 일반적은 교사로서의 행위로 보이네요.

  • 선생님이 학생 건강을 위해 연락하는 것은 배려의 표현이지만, 학생은 이를 집착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통과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며,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진정성과 학생의 개인적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