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자신에게 맞게 설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만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보험을 지인들에게 강요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보험을 모두 들어 놓았다고 해서 더이상 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꼭 시켜야 할 경우에 설계를 잘 받아서 가입을 합니다. 그러니 시어머니께 보험이 잘 들어 있고 보험에 지출이 많아서 더 가입을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보험문화가 참 문제가 많긴 합니다. 지인이던 친구던 작성자분처럼 가족간에도 많은 애매한 상황을 만들지요. 보험 자체는 좋은 상품인데 본인들 욕심에 무리하게 가입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방법은 단호하게 거절하시는게 제일 좋은데 가족이라면 쉽지는 않을테니 저렴한 보험을 하나 들어주시던지 하면서 다시는 보험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이후에 또다시 보험얘기가 나오더라도 거절할 명분이 생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