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요?
아이가 기관에서 보고 배운건지 아니면 자연스러운 과정인지 모르겠는데 밖에서 개미를 밟로 밟는 행동이라던지 꽃을 꺾으려 한다던지 등의 행동을 보이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그렇게 하지 않아야한다고 이야기해주지만 어떻게 더 아이에게 잘 설명해줘야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람이나 동물처럼 개미와 꽃도 생명을 가진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다루고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생태그림책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생태 그림책으로 보고, 실제 자연 속 개체들이 함꼐 살아가는 생태적 모습을 체험하면서 보살핌과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공존적 삶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생태계의 각 개체들이 고유한 생명체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동시에 서로 의존하면서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쁜 꽃을 꺽거나 개미나 벌레를 잡거나 발로 밟아 버리는 것은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인듯 합니다.
식물을 키워 보면 정서적으로도 좋고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게 될것 같아요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장 쉬우면서 효과가 정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키우기 어렵지 않은 식물을 키우는 겁니다. 물도 주고 매일매일 관찰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박물관이나 식물원 등의
방문을 통해 직접 보고 경험하게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경우 아이에게 관련 동영상이나 책 등을 통해 설명해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여러가지 생물들이 서로 돕고 각자의 역할을 하며 유지되는데
우리가 생명을 함부로 다루거나 해치게 되면 지구가 점점 아프게 되고
그 피해는 결국 우리가 받게 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식물이나 동물, 곤충들이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각각 생명을 가졌고 우리처럼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 말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어리다면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우리 00를 때리면 아프다고 느끼는 감정처럼, 개미와 꽃도 아픔을 느낄 수 있어, 우리 00가 손으로 꽃을 꺾고 개미를 발로 밟아버린다면 꽃은 목이 아플 것이고, 개미는 배가 아플 거야” 라고 말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 눈높이 표현에 좋을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동화책 이야기를 활용해 생명의 소중함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서관에 방문해 생명과 관련된 책을 골라 같이 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생물을 키워보셔도 좋습니다
아이가 키우고 싶은것을 동물이나식물중정하여 키운다면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변화를 줄수있을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와 역할극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 역할극을 해보면 아이도 동물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눈 높이에서 설명을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살아있는 식물도 말은 하지 못하지만 다 느낀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와 식물과 동물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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